홈플러스 임원 4명 100억 원…비정규직은 100만 원도 안 돼 2014-07-08 15:49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홈플러스 노조 생활임금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 ‘촉구’ 홈플러스노동조합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 홈플러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임금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노조는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 영업이익은 몇 년 동안 수십 배…
[민중의소리 7.8] 대기업 홈플러스에선 10년을 일해도 월급은 겨우 100만원
“대기업 홈플러스에선 10년 일해도 월급은 겨우 100만 원” 홈플러스 노사 임금교섭 결렬, 파업돌입 목전… 노조 부산본부 “생활임금 보장해야” 김보성 기자 press@vop.co.kr 발행시간 2014-07-08 13:42:36 최종수정 2014-07-09 09:33:25 “대기업 홈플러스에선 10년 일해도 월급은 겨우 100만 원” “내가 받는 시급 5450원, 최저임금은 5210원, 겨우 240원 더 받는다. 커피 한 잔 값도 못한 돈을 받고…
[부산일보 7.8] 부산 홈플러스노조 ‘생활임금 보장하라’
부산 홈플러스 노조 “생활임금 보장하라”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산본부는 8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가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져 ‘생활임금 보장’을 요구했다. 생활임금은 최소한의 소득을 기준으로 한 최저임금과 달리 노동자의 문화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최근 서울시 노원구 성북구 등이 조례로 지정해 공공부문 등에 적용하고 있다. 홈플러스 노사는 최근 노조 설립 신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