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토) 80호 세종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부분파업 등 힘찬 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지회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6일(토) 저녁 충청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전 지회가 부분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새롭게 건설된 지회이기에 그 기쁨이 더욱 큽니다.

파업투쟁이 들불처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79호 김포풍무지회 설립에 이어 일주만에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세종지회의 설립을 위해 조치원, 둔산지회 간부들이 힘찬 부분파업을 마치고 함께하였습니다.

임금교섭투쟁의 승리를 위해 충청지역 간부들의 꾸준한 세종방문과 전화 사업을 통해 지회가 설립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세종점에는 30분 휴게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점포 관리자가 여성 노동자의 락카를 동의없이 뒤지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세종지회 설립을 결심한 세종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투쟁을 응원합니다.

 

조합원 확대에 이어 신규 지회 설립 역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조합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기자”라는 메세지를 더욱 미지회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신규지회 건설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갑시다.

이제 노동조합이 대세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조합확대, 신규지회 설립에 나섭시다.

우리 투쟁은 너무 정당하고 승리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당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조합으로 뭉쳐 다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투쟁이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세종지회 설립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이번 투쟁을 승리하겠다고 결심한 세종지회 조합원들의 결심처럼 더욱 힘찬 투쟁으로 우리 권리를 되찾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