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속보_7] 조합가입과 지회설립 위해 중앙과 지역본부가 전국 미지회 방문

 

진짜 그러냐? 회사가 해도 너무 하네. 잘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난다. 이렇게 알려줘서 고맙다

원래 해줘야 하는 것들도 뺏고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노동조합이 너무 고생 많다

지금까지 조합이 해주는 것만 누리고만 있었는데 많이 미안하다. 이제는 우리도 조합 가입하고 지회도 만들어야겠다

 

아직까지 지회가 없는 매장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만나 임금투쟁 소식을 듣고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을 필두로 노동조합 중앙간부들과 지역본부 간부들이 미지회 매장을 찾아 임금투쟁 소식을 알려주고 조합 가입과 지회 설립을 조직하며 주말도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주재현 위원장과 임미영 광전본부장이 광전지역 미지회 매장인 광양점과 광주계림점, 김제점, 전주점과 전주효자점을 방문했고, 대경본부에서는 문경점과 안동점, 남대구점, 수성점, 경산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경남본부에서는 창원점과 거제점, 삼천포점을, 대전충청본부는 세종점을 방문했습니다.

서울본부는 마트노조 간부들과 함께 잠실점과 동대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해보니 현재 임금교섭에 관련한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회가 없는 매장이라 회사의 말만 듣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간부들이 직접 만나 정확히 설명하고 “지회가 없으니 모르고 당하고 사는 거다” “지회가 있어야 제대로 알고 지킬 수 있다” “우리 임금 지키려면 반드시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호소에 함께 분노하고 함께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나부터 가입하겠다” “우리 부서 다 가입시킬테니 가입서 주고 가라” “다음주에 꼭 다시 와달라” “이번 기회에 우리도 지회 만들어보겠다” 등등 미지회 직원들의 분노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확대강화하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이 기세를 지회 설립으로 꼭 이어갑시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