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8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4 |
“0.5계약제? 30년 넘게 이 판에서 일 하면서 처음 듣는 근로시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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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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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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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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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14 | 0 | 1007 |
83 |
투표도 투쟁이다!! 뜨거운 투표 열기속에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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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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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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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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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13 | 0 | 1384 |
82 |
단체교섭 결렬과 쟁의행위 준비 돌입에 대한 유인물이 발행되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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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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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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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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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12 | 0 | 775 |
81 |
홈플러스 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요구 매장 앞 1인 시위 진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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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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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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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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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10 | 0 | 1614 |
80 |
노동조합,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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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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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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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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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06 | 0 | 1324 |
79 |
노동조합 투쟁속보 1호-14년만의 첫 단체교섭을 파탄낸 홈플러스 사측을 규탄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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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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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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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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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06 | 0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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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쟁의행위 준비절차에 돌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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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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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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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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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06 | 0 | 977 |
77 |
쟁의행위 찬반투표 공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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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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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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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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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05 | 0 | 1805 |
76 |
홈플러스 노동조합 4차 확대운영위원회 성사! 투쟁으로 단체협약 쟁취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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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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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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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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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2.03 | 0 | 1166 |
75 |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 이후 첫 본사 앞 결의대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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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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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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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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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3.11.12 | 0 | 1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