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 광전본부 1일차] “지키자 홈플러스, 책임져라 MBK”…마트노조 광주지역 조합원 100명 총회 열고 총궐기 결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5-07-17 16:45
조회
368

“지키자 홈플러스, 책임져라 MBK”…마트노조 광주지역 조합원 100명 총회 열고 총궐기 결의


광주지역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100명, 9.13·11.8 총궐기 투쟁 결의

2025년 7월 17일,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광주지역 조합원 100여 명이 모여 총회를 열고, 홈플러스를 지키기 위해 단결과 투쟁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광주 동구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9월 13일과 11월 8일 예정된 대규모 총궐기 투쟁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며 집단 의지를 다졌다.






총회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과 최철한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이 진행했다.


동광주지회 김미진 지회장은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회사는 알아주지 않는다”며 “관리자들은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직원들을 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현실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광주하남지회의 한순길 지회장 역시 “우리 지회는 뒤늦게 시작했지만 투쟁의 열기만큼은 동광주 못지않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단결해 나가고 있어 올해는 특히 의미 있는 해”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순한 내부 결속을 넘어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최철한 사무국장은 “의무휴업일 보장과 같은 투쟁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사회 전체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 문제”라며 “우리 스스로가 목소리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임미영 마트 광전본부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존엄하게 대접받아야 한다는 점은 변할 수 없는 진리”라며 “지회가 없는 지역에선 노동자들이 눈치를 보며 기본적인 권리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더 당당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조는 여러분의 방패이며, 잘못된 관리자에겐 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 단결하는 노동자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총회는 단체 사진 촬영과 율동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합원들은 “제키자 홈플러스”, “MBK가 책임져라”는 구호를 외치며, 다가올 총궐기 투쟁에 대한 결의를 더욱 굳건히 했다.

마트노조 광주지역은 앞으로도 각 지회를 중심으로 현장 조직화에 박차를 가할것이다

전체 1,3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54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20일차 (0830)
admin | 2025.08.31 | 추천 0 | 조회 283
admin 2025.08.31 0 283
1353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19일차 (0829)
admin | 2025.08.30 | 추천 0 | 조회 382
admin 2025.08.30 0 382
1352
New 노란봉투법,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길
admin | 2025.08.29 | 추천 0 | 조회 69
admin 2025.08.29 0 69
1351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18일차 (0828)
admin | 2025.08.29 | 추천 0 | 조회 257
admin 2025.08.29 0 257
1350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17일차 (0827)
admin | 2025.08.28 | 추천 0 | 조회 453
admin 2025.08.28 0 453
1349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16일차 (0826)
admin | 2025.08.27 | 추천 0 | 조회 381
admin 2025.08.27 0 381
1348
New 용산대통령실 앞, 17번째 화요 투쟁문화제 열려
admin | 2025.08.27 | 추천 0 | 조회 42
admin 2025.08.27 0 42
1347
New 25일 국회 예결위 김남근 의원 홈플러스 현안 질의 "정부는 TF 꾸려 적극 개입해야"
admin | 2025.08.26 | 추천 0 | 조회 388
admin 2025.08.26 0 388
1346
New 홈플러스 사태 해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노숙농성 15일차 (0825)
admin | 2025.08.26 | 추천 0 | 조회 141
admin 2025.08.26 0 141
1345
New 유용화의 생활정치, 홈플러스 사태 집중 진단…"투기자본의 탐욕, 지역사회까지 위협"
admin | 2025.08.25 | 추천 0 | 조회 75
admin 2025.08.25 0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