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주 광주전라 매장방문 보고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고생들이 많습니다.

노동조합은 8월 마지막주 전북 광주 경남 순회를 진행했습니다.

전주 전주효자 김제 광주하남 광주계림 광양 진주

그리고 부산아시아드를 들렸습니다.

홈플러스 부산 아시아드 여성비정규직 노동자 해고투쟁 승리! 투쟁승리 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노동조합 부산본부는 337일간의 투쟁의 기록을 백서로 정리해서 남기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지부없는 매장 방문 1차 계획을 마무리하는 4번째 순회를 마쳤습니다.

 

7월부터 강원 경북 대구 충청 대전 전라 광주까지.

참 많이 배웠던 만남의 시간들이였습니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모든 매장에 노동조합의 깃발이 오를 때까지 수만km 수십만km를 더 달릴 겁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매장순회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홈플러스 모든 노동자가 당당한 노동자가 되는 그날까지 쉼없이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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