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은 2015년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으로 김종인 민노총 부위원장, 이창근 민노총 정책실장, 김진숙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동조합 서울본부장,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등 4명을 추천했다고 30일 밝혔다. 민노총은 최저임금 결정에 당사자의 입장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저임금 1만원 요구가 최저임금노동자 자신의 요구임을 알리고자 이들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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