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여성연대,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6일 낮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홈플러스 창원점 앞에서 ‘0.5시간 계약제’ 등 홈플러스의 부당한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 노조는 9일 총파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0.5시간 계약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일부 점포에서 부분파업을 하고 있다.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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