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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긴다 하는 노동조합이 즐비한 울산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우리 마트노동자들이었습니다.
폐점매각을 부수는 마트노동자의 힘센 주먹,
본부장과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일치단결,
간부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멋진 공연,
울산 시내를 가르는 조합원의 물결과 MBK 규탄! 폐점매각 중단! 함성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울산본부 조합원들의 멋진 투쟁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총파업대회와 거리행진, 8/15대회까지 힘차게 치른 울산본부 조합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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