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MBK 규탄,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투기꾼 MBK와 배째라는 경영진에 맞서 고용안정 지키고 임단협 승리하자

— 투기꾼 MBK와 배째라고 나오는 경영진에게 선포했습니다. 모든 것을 걸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전국에 있는 지회장을 비롯한 500간부들이 먼저 나서서 결심했습니다. 폐점 대상 당사자 조합원들인 안산, 둔산, 대구지회 조합원들이 앞장에서 싸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홈플러스일반노조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700여명의 조합원들이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의 깃발 아래 끝까지 굳게 손잡고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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