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오후8시 노동조합 김기완 위원장, 주재현 사무국장 외 약간명은 영등포 점포에 방문을 하여 직원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 노동조합 생긴거 잘 알고 계시다고 하시며, 적극적으로 선전물도 받아가셨습니다 잘해달라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협력업체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위원장 : 지금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좀만 참으십시오
빨리 힘을 키워서 머지않은 시간내에 협력업체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갑자기 그동안 시키던 청소를 안시키더라구요”
위원장 : 예~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꺼예요. 당당히 하셔도 됩니다. 제가 혼내드리겠습니다. 힘모아주세요.
“이제 얼굴 자주 못보는 거예요?”
위원장 : 하하 저도 똑같이 일하지요~ 내일 마감출근하니까 또 뵙고 얘기나눠요. 무슨일 있으면 연락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