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점포 앞에서, 그리고 거리행진 등을 통한 최저임금 실천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엔 간부들과 조합원들의 헌신이 있다.
최저임금 관련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꼭 거창한 캠페인이 아니라도 점포에서부터 서명운동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났다. 6월말~7월초에 내년 우리임금이 결정된다!
6월25일에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실천하는 노동자! 우리의 투쟁만이 최저임금 1만원 시기를 당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