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재벌마트 비정규노동자 저임금 실태증언 기자회견

KakaoTalk_20160615_102418827“재벌마트 노동자 기본급 64만9천원 vs 임원 월급 1억 1400만원” 재벌마트 비정규노동자 저임금 실태증언 기자회견이 민주노총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임금당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먹고살수만 있는 임금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해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반드시 이뤄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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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아이가 나처럼 가난해질까 봐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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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저축 꿈도 못 꾸는 마트 노동자들 “최저임금 1만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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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기본급 132만원 마트 노동자 “딸 태권도장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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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민노총 “마트 노동자 생활고 시달려…최저임금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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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최저임금 1만원, 마트노동자의 절실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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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나도 결혼·육아 꿈꾸고 싶다”…대형마트 비정규직 4명 월급명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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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마트3사 직원들 “시급 6430원, 월급 120만원대… 많은 것 포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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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재벌 마트는 급성장, 마트 저임금 노동자 현실은 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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