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노동조합 설립신고 하였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신고

3월 24일 총회를 성사하고, 3월 25일 오전 9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홈플러스 노동조합(위원장 김기완)’ 명의로 노동조합 설립을 신고하였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김기완), 회계감사(최대영), 사무국장(주재현)과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노동조합연맹 위원장(강규혁)이 함께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2조에 의해 해당관청은 노동조합 설립신고 3일 이내에 신고증을 교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월 25일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발부받았으며, 3월 28일 설립필증을 교부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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