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비스연맹 전체 조합원 하루교육_서비스노동자 힐링캠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에서는 조합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서비스연맹 조합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법이 불법인 줄 모르면 당연하게 여겨지고, 더 나은 길을 알면 저절로 발걸음이 가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우리 홈플러스 노동조합 조합원들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는만큼 현실을 보고, 우리의 힘과 지혜를 더욱 가꿔갔으면 합니다. 많은 유명인사 분들도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꼭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교육 내용과 시간, 장소 등은 아래 이미지들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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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위원장 인사글

4년차 전체조합원 하루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4년동안 교육에 함께한 조합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우리의 단결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우리 노동자에게 ‘고객은 왕이다’를 넘어 ‘고객은 신이다’를 강요하며 더 큰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노동자의 처우는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저임금/고용불안/장시간 노동/ 강도 높은 신체노동에 노출되어 있고,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웃어야 하는 우리 감정노동자들은 ‘웃다가 병이 날 지경’입니다.

진상 고객에게 상처받고, 우리를 소모품 취급하는 회사에게 분노하고,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정권 때문에 열받는 우리 모두를 위해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힐링’을 주제로 선택하였습니다.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친구와 동료와 함께 모여 우리가 아닌 다른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하호호 한바탕 큰 웃음 웃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화를 서민이 행복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사람, 일터를 일하는 사람이 주인인 곳으로 변화시키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당신 그리고 우리입니다!
서비스노동자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우리 다함께 달려갑시다!!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강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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