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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담당/사원 정규직 전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근속 12년 이상, 2005년 12월 31일 이전 입사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조건없이 전환됩니다
Q2. 언제부터 전환이 되나요?
– 정규직 인사발령은 12월 1일입니다
– 점장에게는 정규직 전환에 대한 취지 및 설명을 10/30~11/2일까지 진행합니다
–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과 매니저들은 점장이 직접 11/3~11/9일까지 설명회 진행합니다
– 전환 대상자 개별 면담은 11/5~11일까지 점장이 직접 진행합니다
Q3. 전환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① 개인면담 : 11/5~11일까지 점장이 전환 희망을 묻는 개별면담 진행. 선임전환 신청서 및 포기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② 사전 OJT(2주)
– 대상자 3~5명을 한 조로 2주 진행(총 20시간, 일 2시간 진행)
– 1주차 : 농산, 영업스탁 / 2주차 : 가공일용, 비식품
– 교육 주체 : 1차(섹션장), 2차(부점장), 3차(점장면담)
③ 발령
– 12월 1일에 사전 OJT 진행자 중 전환 희망자 정식 발령
– 점포 주관 사령식 진행
– 처우 안내서 개인 확인
④ 선임입문(1일) + 선임 OJT(3주)
– 선임입문교육 진행(12/5~31) : 하루동안 선임 역할과 책임, 홈플러스 윤리강령, 영업/지원부서 이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 선임 OJT(~2/28)
: 3주간 진행
: 직무/시스템 이해 및 활용, 법적사항, 직무전환 후 교육 포함
※ CS 부서 인원은 선임 OJT 이후 2~3개월간 영업 OJT 지속 진행
Q4. 정규직 전환 후 업무는 어떻게 되나요?
– 정규직 업무 수행 : 실행 업무(기존 담당 업무) 70% + 관리 업무(선임 업무) 30% 수행
– CS의 경우 일정기간(2~3개월) 동안 영업 OJT 진행
Q5. 정규직 전환 후 회사가 일방적으로 전배를 진행하면 따라야 하나요?
– 아닙니다.
– 회사의 인력 전배 필요시 대상자와 면담 등을 통해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전배 필요시 본인 의사 최대한 반영(최대 3차례 면담 진행)
Q6. 정규직 전환 인원이 많은 CS부서는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 CS 부서의 경우에는 부서 특성상 정규직 전환 대상자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10명이 넘는 인원이 CS 정규직 업무를 나눠서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정규직 전환 후 업무 변화 없으면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적 사항을 어기는 상황 발생
– 이에 CS 인원은 일정 기간(2~3개월)동안 영업 OJT 추가 진행 → 이후 부서 편제 검토
– 영업 OJT는 일 2~3시간 또는 1주일 중 1일 영업 3개 부서(농산, 가공일용, 비식품)에서 관리 업무 OJT 수행
Q7. 월급은 어떻게 되나요?
– 개별 면담시 현재 선임 최소처우를 개별 설명받음
– 선임 임금 체계
: 월 급여 구성 → 기본급 + 능력급 + 직책수당(5만원)으로 구성
: 상여금 → 선임은 현재 기본급 200%
: 연봉 계산 → (기본급+능력급) × 12개월 + 상여금
: 담당/사원 연봉 계산 → (기본급+근속수당+신설수당) × 12개월 + 상여금
– 현재 본인 연봉이 선임 연봉보다 낮은 인원은 선임 최소처우로 맞춰짐 : 임금 인상
– 선임 연봉보다 높은 인원은 현재 급여 수준 유지 + 직책금(5만원)
– 최소한 월 5만원 임금 인상(연 60만원 인상)
– 향후 노동조합이 임금 역전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및 제도 개선 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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