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마트노동자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가 최저임금 삭감법을 폐기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6/1 최저임금 개악 저지 청와대앞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홈플러스지부도 민주노총, 마트노조와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 최저임금 개악 여론조사, 국민의 2/3가 반대

30분만에 뚝딱 만든 엉터리법, 연봉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법이라 사실이 알려질수록 분노가 거세집니다.

6/4 최저임금법 개정안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2/3가 반대 하고 있습니다.

 

○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66.9%

○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임금인상 기대하기 어렵다’ 67.7%

○ 취업규칙 사용자 맘대로 변경 가능하게 한 법안 ‘반대’ 72.6% 에 달합니다.

 

5월 3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4일 만에 반대의견 20.6% 증가한 것입니다.

(5.30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반대 46.3%, 찬성 39.5%)

 

■ 재벌국회, 적폐국회 우리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은 연일 더운 땡볕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각 매장 앞에서는 매일 선전전이 진행되고 있고, 지역별로 집회 및 기자회견 항의방문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 농성 저녁촛불문화제와 행진에도 결합하여 투쟁하고 있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흔들림없이 노동조합 지침에 따라 투쟁합시다.

 

▼ 서울본부는 6월 5일과 7일, 각각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삭각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 경기본부는 6월 4일 최저임금 개악 주범인 임이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항의방문하고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서한을 임이자 의원에게 전달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