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 5일(화) 한정애 의원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서명운동> 진행

 

  • 서울본부, 오늘은 노동자 뒤통수 친 한정애 의원 사무실로 출동
  • 최임개악 항의,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 진행

 

햇볕이 뜨겁지만 우리 마트노동자들의 분노와 투쟁열기는 더 뜨겁습니다.

최저임금 개악안 폐기 투쟁지침에 따라 오늘은 서울본부 조합원들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강서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사무실 앞으로 찾아가 최임 개악에 항의하고 그 앞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5월 25일 새벽 최저임금 삭감법을 통과시킨 주범 가운데 한 명입니다.

 

정미화 서울본부장님을 비롯해 정한석 부본부장님, 김주현 사무국장님, 홈플러스 월곡지회 조합원들과 이마트지부 조합원들이 오늘 실천투쟁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숨이 막히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본부 조합원들은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과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길거리 즉석투표 등을 진행했습니다.

 

 

실천단은 저녁에는 광화문과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촛불문화제를 이어갑니다.

오늘 아침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 개악법을 의결했지만, 우리의 투쟁을 그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임금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힘입니다.

 

지방선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최저임금법을 개악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게는 단 한표도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