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서대문 새사무실 개소식, 성황리에 진행

노동조합 서대문 새사무실 개소식, 성황리에 진행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서대문 새 사무실 개소식이 2월 22일 열렸습니다.

2018년 마트노동자 전성시대를 열어갈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결심을 축하하듯 많은 지회장님들과 각계 외빈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님과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 이경옥 사무처장님, 서비스연맹 법률원 박경수 원장님과 동지들,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님, 공공연대 동지들, 노동자민중당 이경자 부대표님,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님과 동지들, 그리고 민주노총 서울본부 선거에 출마하신 기호 2신 최은철, 용순옥 후보님 등이 소중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마트노조를 함께 하고 있는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 이마트지부, 시화이마트 성담지회장님 등 마트노조 간부님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서비스연맹에 속해 있는 단사의 많은 동지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교보핫트랙스노동조합, SK매직서비스노동조합, 방과후강사노동조합, GKL노동조합, 로레알코리아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 한진관광노동조합, 한화갤러리아노동조합, 밀레니엄힐튼호텔노동조합, 동원F&B노동조합, 눈높이대교노동조합,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위원장님들과 간부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새 사무실의 회의실이 꽤 넓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에서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는 정말 많은 분들의 힘찬 격려와 응원속에서 서대문시대를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힘차게 조직하고 투쟁하라는 뜻으로 알고 마트노동자들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마트노동자의 노란조끼가 매장을 꽉 채우는 마트노동자 전성시대,

마트노동자의 노란조끼가 개나리축제처럼 전국 곳곳으로 흘러넘치는 마트노동자 전성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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