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매장에서 실패한 통합부서운영을 하이퍼까지 확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회사가 하이퍼매장에도 통합부서운영을 실시하겠다고 통보했다. 회사는 10월부터 본부별로 1개 점포를 선정해 통합부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11월 이후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매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안에 따르면 통합운영하는 부서는 농산, 가공, 생활문화, 영업스탁, CO, 이커머스 등이며 수산과 축산, 조리제안, 인사, 의류잡화, 가전,…
9/26(목) 2019년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 2019년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일시 : 2019년 9월 26일(목) 오후 2시 장소 :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당(사당역 5,6번 출구) 마트노조 중앙위원회도 같은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니, 마트노조 중앙위원들은 11시까지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으로 집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승리보고] 마트노동자의 힘으로 수원시 의무휴업일 변경 철회하였습니다
– 추석 당일 휴업은 의무휴업일과의 거래가 아닌 지정휴무로 휴점을 진행해야 한다.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자체에서 9월의 의무휴업일을 변경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대형마트와 체인스토어협회에서 의무휴업일인 일요일(8일)에 문을 여는 대신 추석 당일(13일)에 문을 닫을 수 있도록 지자체에 요청한 결과이다. 말로는 노동자의 명절 휴식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장사가 안되는 명절 당일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