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9.19] ‘고객정보 유출’ 홈플러스 전·현직 경영진 출국금지

[연합뉴스TV 9.19] ‘고객정보 유출’ 홈플러스 전·현직 경영진 출국금지 ‘고객정보 유출’ 홈플러스 전·현직 경영진 출국금지 [앵커]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승한 전 회장과 도성환 사장 등 전·현직 경영진을 출국금지시켰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판매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승한 전 회장과 도성환…

더보기

[서울파이낸스 9.19] 홈플러스 노조 “고객정보 수집에 캐셔 동원”

[서울파이낸스 9.19] 홈플러스 노조 “고객정보 수집에 캐셔 동원” 100원 내걸고 경품 응모권 목표 할당 [서울파이낸스 남라다기자] 경품에 응모한 고객들의 개인정보로 장사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내 계산원까지 동원해 고객 정보를 수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가 경품 이벤트의 고객 참여자 수를 늘리기 위해 전국 100여개 점포에…

더보기

[미디어오늘 9.19] 고객 개인정보 ‘장사’ 위해 직원들 ‘사기치게’ 만든 홈플러스 홈플러스 직원들 불법적 일에 동원 배신감 느껴…노동조합 책임자 강력 처벌 요구

[미디어오늘 9.19] 고객 개인정보 ‘장사’ 위해 직원들 ‘사기치게’ 만든 홈플러스 홈플러스 직원들 불법적 일에 동원 배신감 느껴…노동조합 책임자 강력 처벌 요구 경품 행사 추점 결과를 조작해 고급승용차를 빼돌리는 것도 모자라 경품 행사에 응모한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홈플러스가 직원들까지 조직적으로 동원해 경품 응모권 접수를 강요한 정황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