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11.27] 홈플러스 센텀점 진열대 넘어져 7명 중경상

홈플러스 센텀점 진열대 넘어져 7명 중경상 지난 20일 발생 뒤늦게 알려져   – 노조 “사측 불법 업무행태 탓” 부산 해운대구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지난 20일 상품 진열대가 넘어져 손님과 직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26일 뒤늦게 알려졌다. 노조 측은 이 사고가 사측의 불법적인 업무행태 때문에 발생한 인재라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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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홈플러스는 단체협약안을 받아들여라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홈플러스는 단체협약안을 받아들여라 2013년 11월 20일 부산에 위치한 홈플러스 센텀점의 곤도라(Gondola, 상품 진열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로 인해서 근무중인 직원 한명이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며 주변에 있던 고객들 또한 황당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홈플러스 센텀점은 지금 상품의 위치를 바꾸고 매장을 정비하는 Refresh(를 진행중입니다. 작업공구들이 오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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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11월 11일] 노조 “홈플러스 불매 운동”..비정규직 홀대까지

노조 “홈플러스 불매 운동”..비정규직 홀대까지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자사 매장 불매운동에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 홈플러스 비정규직 직원5명에 대한 해고와 징계가 부당하다는 강릉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본사가 승복하지 않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추후 5000개 매장 개설’ 발언으로 골목상권과의 상생의지 부재에 대해 지탄을 받고 있는 홈플러스가 비정규직 직원마저 홀대하면서 홈플러스의 도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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