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일: 2016.5.2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담당 기자 발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 [전화:02-2678-8830 팩스:02-2678-0246] 살인기업 <옥시>제품 판매를 중단하라 담당자 연락처 마트노조(준) 정민정 사무국장 : 010-5665-3805 언론자유와 사회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트산업노조준비위원회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민주롯데마트노조, 이마트노조, 홈플러스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11월…
[논평] 2015/16년 PI/PS 지급에 관한 노동조합 입장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PI/PS 충격적인 금액이 지급되었다. 경영성과급은 저임금에 대한 보상이다.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해마다 경영성과급(PI)과 이익배분금(PS)을 지급해왔다. PI는 회사의 영업이익과 회사경영목표 달성에 따라, PS는 영업이익규모 달성도 및 인당이익액에 따라 지급했다. 우리 직원들은 매달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을 받는다. 하지만 매년 한 번 지급되는 PI/PS를 바라보며 견뎌왔다. 사실 PI/PS가…
[보도자료] 홈플러스 경영진의 배임, 조세포탈혐의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입장
보도자료 배포일:2016.3.25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담당 기자 발신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 시민대책위원회> 전화 (02)2670-9141, 전송 (02)2635-1134 <<홈플러스 경영진의 배임, 조세포탈혐의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입장>> 담당자 연락처 이메일 : antispecselling.homeplus@gmail.com 1. 서울중앙지검은 2016년 3월 17일자로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마라 시민대책위원회>가 고발한 홈플러스 경영진의 배임, 조세포탈혐의에 대해 불기소결정을 내렸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