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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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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금협약 요구안마련 설문조사 완료(1월 25일 ~ 29일 진행 3,384명 응답)
admin | 2023.01.30 | 추천 0 |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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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못한 대표이사의 퇴임
admin | 2021.01.10 | 추천 6 | 조회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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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중앙위 보고] "완전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조직확대로 모으자"
익명 | 2020.10.07 | 추천 0 |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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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홈플러스 부당노동행위 규탄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익명 | 2020.07.27 | 추천 0 | 조회 218
익명 2020.07.27 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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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조정중지 결정] 역대 최악의 저급한 경영진이 조정마저 농락했다
익명 | 2020.06.30 | 추천 0 | 조회 218
익명 2020.06.30 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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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입장] 교섭결렬과 쟁의국면을 앞두고 2만 직원에게 드리는 글
익명 | 2020.06.24 | 추천 0 | 조회 231
익명 2020.06.24 0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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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숨어있던 임사장, 강서점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익명 | 2020.05.29 | 추천 0 |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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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열려, 법인통합으로 지연된 교섭 본격 시작
익명 | 2020.04.23 | 추천 0 | 조회 575
익명 2020.04.23 0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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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강제전배 철회 3/25 전조합원 투쟁지침
익명 | 2020.03.25 | 추천 0 |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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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 거부자 상벌위 참석통보 규탄성명] 상벌위에 출석해야 할 당사자는 무능한 경영진이다
익명 | 2020.03.08 | 추천 0 | 조회 190
익명 2020.03.08 0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