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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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홈플러스는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에 책임있게 응하라! | 2013-12-20 | 980 |
8 | [성명] 공공철도를 지키기 위한 철도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 2013-12-10 | 908 |
7 |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쟁의행위 준비절차에 돌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 2013-12-06 | 2889 |
6 |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홈플러스는 단체협약안을 받아들여라 | 2013-11-21 | 1077 |
5 | 홈플러스는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 “추석 불법행위 감시단” 발족 기자회견문 | 2013-08-19 | 684 |
4 | [논평]강릉점 표적징계 중징계 사건은 기획된 노동조합 탄압이다 | 2013-06-20 | 1770 |
3 | 2년연속 동반성장지수 최하위에 선정된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먼저 상생하는 것이 개선의 첫걸음이다 | 2013-05-29 | 1630 |
2 | [성명]부산 가야점 노동자, 매장 근무 중 쓰러져 한 때 의식불명 “홈플러스의 80년대식 군대조직문화가 부른 참사” | 2013-05-18 | 3015 |
1 |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 선포 및 연장근로수당 지급 청구소송 기자회견문 | 2013-03-29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