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16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806 |
87호 수성지회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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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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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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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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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27 | 0 | 1502 |
| 805 |
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열려, 법인통합으로 지연된 교섭 본격 시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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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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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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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23 | 0 | 2656 |
| 804 |
2020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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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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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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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01 | 0 | 1083 |
| 803 |
부당해고, 강제전배 철회 3/25 전조합원 투쟁지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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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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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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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5 | 0 | 1391 |
| 802 |
[부당해고 규탄기자회견] "강제전배자 두번 죽인 부당해고 당장 철회하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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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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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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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5 | 0 | 1921 |
| 801 |
[강제전배 거부자 부당해고 규탄 성명] 강제전배 해결 위한 아무 노력도 없고 해결능력도 없는 무능한 경영진을 규탄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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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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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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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4 | 0 | 2038 |
| 800 |
노사, 3/20 통합부서운영 개선안 합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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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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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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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1 | 0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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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기업사냥꾼 MBK는 안된다" 푸르덴셜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MBK 규탄 1인시위 시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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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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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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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13 | 0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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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상벌위 규탄 전조합원 인증샷 투쟁 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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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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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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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11 | 0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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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 거부자 상벌위 참석통보 규탄성명] 상벌위에 출석해야 할 당사자는 무능한 경영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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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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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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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08 | 0 | 1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