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85 |
2/11 본사앞 총력투쟁 결의대회... "구조조정, 강제전배, 일방적 통합운영, 투쟁으로 분쇄하자"
익명
|
2020.02.11
|
추천 0
|
조회 620
|
익명 | 2020.02.11 | 0 | 620 |
784 |
마트노동자의 힘을 키우는 길 - 김기완을 국회로! 2만 선거인단 조직하자
익명
|
2020.02.11
|
추천 0
|
조회 646
|
익명 | 2020.02.11 | 0 | 646 |
783 |
2/11(화) 2020년 1차 중앙위원회 공고
익명
|
2020.02.04
|
추천 0
|
조회 498
|
익명 | 2020.02.04 | 0 | 498 |
782 |
[한국노총 노조에 보내는 2차 통합제안서] 최악의 매각에 맞서 사심없이 단결하자
익명
|
2020.01.30
|
추천 0
|
조회 881
|
익명 | 2020.01.30 | 0 | 881 |
781 |
2020년 새해를 신규지회 설립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익명
|
2020.01.13
|
추천 0
|
조회 800
|
익명 | 2020.01.13 | 0 | 800 |
780 |
목포와 서울 강서구에서 울린 승전보 “노동자 의견 무시한 의무휴업 변경 원천무효다”
익명
|
2020.01.10
|
추천 0
|
조회 905
|
익명 | 2020.01.10 | 0 | 905 |
779 |
우리 노조, 한국노총 전국홈플노조에 공식적으로 통합 제안
익명
|
2020.01.07
|
추천 0
|
조회 704
|
익명 | 2020.01.07 | 0 | 704 |
778 |
[연말연시 투쟁보고] 힘찬투쟁으로 2020년 승리를 열자
익명
|
2020.01.03
|
추천 0
|
조회 558
|
익명 | 2020.01.03 | 0 | 558 |
777 |
[12/27] 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2차 투쟁지침
익명
|
2019.12.27
|
추천 0
|
조회 1212
|
익명 | 2019.12.27 | 0 | 1212 |
776 |
통합부서운영 개선투쟁 12/25일자 보고
익명
|
2019.12.27
|
추천 0
|
조회 1055
|
익명 | 2019.12.27 | 0 |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