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05 |
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열려, 법인통합으로 지연된 교섭 본격 시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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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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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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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23 | 0 | 1492 |
804 |
2020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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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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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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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01 | 0 | 457 |
803 |
부당해고, 강제전배 철회 3/25 전조합원 투쟁지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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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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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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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5 | 0 | 647 |
802 |
[부당해고 규탄기자회견] "강제전배자 두번 죽인 부당해고 당장 철회하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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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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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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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5 | 0 | 1118 |
801 |
[강제전배 거부자 부당해고 규탄 성명] 강제전배 해결 위한 아무 노력도 없고 해결능력도 없는 무능한 경영진을 규탄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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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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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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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4 | 0 | 1320 |
800 |
노사, 3/20 통합부서운영 개선안 합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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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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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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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1 | 0 | 1246 |
799 |
"악질 기업사냥꾼 MBK는 안된다" 푸르덴셜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MBK 규탄 1인시위 시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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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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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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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13 | 0 | 802 |
798 |
[3/9-11] 상벌위 규탄 전조합원 인증샷 투쟁 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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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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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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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11 | 0 | 776 |
797 |
[강제전배 거부자 상벌위 참석통보 규탄성명] 상벌위에 출석해야 할 당사자는 무능한 경영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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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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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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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08 | 0 | 717 |
796 |
노동조합, 전직원에게 '임일순 사장과 경영진 경고' 메일 발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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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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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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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2.28 | 0 | 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