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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35
[7/18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4호]
익명 | 2020.07.21 | 추천 0 | 조회 874
익명 2020.07.21 0 874
834
[7/16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3호]
익명 | 2020.07.21 | 추천 0 | 조회 936
익명 2020.07.21 0 936
833
[7/16 임시대의원대회 결의] 간부/대의원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임단협/폐점저지 투쟁 승리하자
익명 | 2020.07.17 | 추천 0 |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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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2호]
익명 | 2020.07.15 | 추천 0 | 조회 1150
익명 2020.07.15 0 1150
831
[기자회견문] 화이트코리아는 MBK 기업사냥의 공범이 되려는가?
익명 | 2020.07.13 | 추천 0 | 조회 1479
익명 2020.07.13 0 1479
830
7/13 긴급기자회견, "화이트코리아는 안산점 인수계획 철회하라"
익명 | 2020.07.13 | 추천 0 | 조회 1238
익명 2020.07.13 0 1238
829
2020 임단협 수정요구안 발표, 교섭돌파구 열기 위한 전향적 제안... 경영진은 즉각 성실교섭에 나서라
익명 | 2020.07.06 | 추천 0 | 조회 925
익명 2020.07.06 0 925
828
[주재현 위원장] 쟁의행위에 돌입하며 전직원에게 드리는 호소문
익명 | 2020.07.06 | 추천 0 | 조회 603
익명 2020.07.06 0 603
827
[7/4 MBK 규탄,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투기꾼 MBK와 배째라는 경영진에 맞서 고용안정 지키고 임단협 승리하자
익명 | 2020.07.04 | 추천 0 | 조회 939
익명 2020.07.04 0 939
826
[6/29 조정중지 결정] 역대 최악의 저급한 경영진이 조정마저 농락했다
익명 | 2020.06.30 | 추천 0 | 조회 651
익명 2020.06.30 0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