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65 |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쟁의지침 3호]
익명
|
2020.09.21
|
추천 0
|
조회 508
|
익명 | 2020.09.21 | 0 | 508 |
864 |
9/18 부동산투기 규제 안산시 조례개정안 통과... 안산점 폐점매각 사실상 무산
익명
|
2020.09.18
|
추천 0
|
조회 822
|
익명 | 2020.09.18 | 0 | 822 |
863 |
9/14, 홈플러스 사례로 보는 먹튀 사모펀드 문제점 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익명
|
2020.09.15
|
추천 0
|
조회 1300
|
익명 | 2020.09.15 | 0 | 1300 |
862 |
청와대에 1만5천명 서명요구 전달, “부동산투기 규제, 이제 정부가 나서라”
익명
|
2020.09.10
|
추천 0
|
조회 739
|
익명 | 2020.09.10 | 0 | 739 |
861 |
[9/4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7호]
익명
|
2020.09.08
|
추천 0
|
조회 658
|
익명 | 2020.09.08 | 0 | 658 |
860 |
[폐점매각투쟁 특별판-2]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의 1조 투자가 답이다
익명
|
2020.09.03
|
추천 0
|
조회 737
|
익명 | 2020.09.03 | 0 | 737 |
859 |
[폐점매각투쟁 특별판-1]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MBK 폐점매각 좌초 임박
익명
|
2020.09.03
|
추천 0
|
조회 1094
|
익명 | 2020.09.03 | 0 | 1094 |
858 |
[8/25 2차 대표교섭 보고] 회사, 20-21년 임금 1.2% 인상 주장... 제정신인가?
익명
|
2020.08.26
|
추천 0
|
조회 793
|
익명 | 2020.08.26 | 0 | 793 |
857 |
[노동조합 입장] 회사의 입장변화가 있어야 교섭은 재개될 것이다
익명
|
2020.08.26
|
추천 0
|
조회 573
|
익명 | 2020.08.26 | 0 | 573 |
856 |
조합, 청와대에 "일자리 없애는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 촉구" 기자회견
익명
|
2020.08.24
|
추천 0
|
조회 970
|
익명 | 2020.08.24 | 0 | 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