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구/둔산점 밀실매각] 또 직원에게만 희생강요, MBK와 경영진은 무슨 책임을 졌나?

  – 투기자본 MBK가 안산점과 대구점, 둔산점 매각을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었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경제위기를 틈다 구조조정을 시도하는 기업사냥꾼 MBK의 잔인함과 장사할 생각은 없고 팔고 튈 생각만 하는 파렴치한 본성이 드러났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은 3개 매장 매각 절차를 진행중이며 주관사까지 선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안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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