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현 위원장, 동김해점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 가져

  주재현 위원장 동김해점 방문 “하늘이 무너져도 조합과 함께 하면 솟아날 길이 있다”     노동조합은 지난 5월 2일(수) 회사의 일방적인 폐점 통보로 불안해하고 있는 경남 동김해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동김해점 방문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 간부들과 박지미 경남본부장과 경남본부 지회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막막, 답답, 불안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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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지회 아픔 딛고, 새출발한 영도지회

<강정기 영도지회장님(뒷줄 가운데)과 지회 간부들, 권혜선 수석부위원장님과 부산본부 간부들이 설립총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사고지회 아픔 딛고, 새출발한 영도지회 “지회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부산 영도지회가 사고지회의 아픔을 딛고 지난 4월 27일(토) 지회를 다시 세웠습니다. 신규지회 설립만큼이나 뿌듯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노동조합 설립 초창기였던 2014년 4월에 설립된 영도지회는 홈플러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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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동김해점 폐점통보에 맞서 “노동조합으로 더 굳게 뭉치자”

  –   동김해점 일방적 폐점 통보, 구조조정 신호탄인가? “노동조합으로 더 굳게 뭉치자”   –   지난주 4월 18일 홈플러스 사측이 경남 동김해점(HC 소속) 폐점과 부천 중동점(HS 소속) 매각을 일방적으로 노동조합에 통보하고 발표했습니다. 홈플러스가 2015년 MBK로 매각된 이후 사측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 “직원들의 고용에 큰 문제가 생길 경우 반드시 노동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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