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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홈플러스노동조합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홈플러스주식회사 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단결체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노동법이 보장하고 있는 노동조합으로 2013년 3월 24일 설립되었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홈플러스주식회사 노동자들이 자주적으로 결성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노동조합입니다.
홈플러스주식회사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의 유지.개선 및 노동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회사내에 관행으로 굳어진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나갈 것입니다.
홈플러스가 생겨나고 성장해온 지난 14년 동안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이 없음으로 인해, 우리의 일터에서는 명백하게 불법인 일들이 관행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지금껏 노동조합이 없음으로 인해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침해당하고 빼앗겨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노동법이 보장하고 있는 노동자의 법적권리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지난 14년간 홈플러스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불법행위를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일한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자부심을 갖고 다닐 수 있는 일터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비정규직/정규직이 함께 하는 노동조합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대다수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규직 노동자들이 동등한 입장으로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함께 활동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회사에서의 직급,직책에 따른 그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비정규직/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동등한 노동에 대한 차별없는 일터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대형마트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홈플러스를 비롯한 한국의 대형마트 노동자들은 복잡한 고용구조로 인해 직영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와 비직영인 파견계약 및 도급계약에 의해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협력업체 직원’이라 불리는 파견 및 도급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와 열악한 근로현실은 법적. 사회적 보호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대형마트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노동자는 우리의 동료임을 선언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대형마트 노동자들과 함께 힘모아서, 모든 마트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13년 3월 24일 홈플러스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