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5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0 |
2023년 임금협약 요구안마련 설문조사 완료(1월 25일 ~ 29일 진행 3,384명 응답)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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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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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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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3.01.30 | 0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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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못한 대표이사의 퇴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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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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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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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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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1.01.10 | 6 | 1495 |
28 |
[10/7 중앙위 보고] "완전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조직확대로 모으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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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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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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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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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10.07 | 0 | 383 |
27 |
7/27, 홈플러스 부당노동행위 규탄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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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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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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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7.27 | 0 | 218 |
26 |
[6/29 조정중지 결정] 역대 최악의 저급한 경영진이 조정마저 농락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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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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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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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6.30 | 0 | 218 |
25 |
[노동조합 입장] 교섭결렬과 쟁의국면을 앞두고 2만 직원에게 드리는 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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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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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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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6.24 | 0 | 233 |
24 |
꽁꽁 숨어있던 임사장, 강서점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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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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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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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5.29 | 0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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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열려, 법인통합으로 지연된 교섭 본격 시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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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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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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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4.23 | 0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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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강제전배 철회 3/25 전조합원 투쟁지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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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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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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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25 | 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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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 거부자 상벌위 참석통보 규탄성명] 상벌위에 출석해야 할 당사자는 무능한 경영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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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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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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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0.03.08 | 0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