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임금요구안 확정 및 상견례 진행 (+카드뉴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3-09 15:38
조회
1777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공동운영위원회를 3월 8일 진행하였습니다.



공동운영위원회에서는 2023년 임금요구안과 교섭단을 확정하였습니다

2023년 임금교섭 상견례는 3월 9일 15시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상견례에서  주재현 위원장은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제훈 대표이사에게 유감을 표했으며, 이후 행보에는 직원들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움직일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제훈 대표이사는 작년 매출은 늘었지만 고정비로 인해 이익은 더 감소했다고 강조하며, 2023년 임금교섭에서는 노사 상호 존중·경청·배려 할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노동조합측 교섭위원들은 매주 교섭을 진행하여 빠르게 교섭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견례에는 노동조합측 교섭위원으로 선임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주재현 위원장, 이미경 수석부위원장, 최철한 사무국장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이종성 위원장, 최준호 수석부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이 회사측에서는 이제훈 대표이사, 황정희 인사부문장, 권순범 인사지원본부장, 정기만 영업인사본부장, 박대홍 인사지원 2팀장, 장민욱 인사지원 1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1차 본교섭은 3월 16일(목) 진행하고 본교섭에서는 임금교섭의 기본원칙을  정할 예정입니다.

 

임금요구안 카드뉴스

https://www.miricanvas.com/v/11u398y

 

전체 1,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88
6차본교섭 임금교섭 해태 중단하고 조합원 요구 반영하라.
admin | 2023.04.20 | 추천 0 | 조회 1195
admin 2023.04.20 0 1195
1087
5차본교섭 소식, 휴일날 쉬는 사측 교섭위원들 현장이해도는 0
admin | 2023.04.13 | 추천 0 | 조회 991
admin 2023.04.13 0 991
1086
4차 본교섭 진행, 645억원 직원들의 휴일수당 몰래 챙긴 회사...
admin | 2023.04.06 | 추천 0 | 조회 955
admin 2023.04.06 0 955
1085
[유니폼 자율화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유니폼 착용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회사는 상시 지급해야한다.
admin | 2023.03.29 | 추천 0 | 조회 908
admin 2023.03.29 0 908
1084
2차 본교섭 진행에서 노동조합 임금인상률 11.9% 제시
admin | 2023.03.27 | 추천 0 | 조회 1333
admin 2023.03.27 0 1333
1083
20230323 2차 본교섭 진행-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임금요구안 제시
admin | 2023.03.23 | 추천 0 | 조회 1219
admin 2023.03.23 0 1219
1082
숨막혀 죽겠다~ 인력을 충원하라
admin | 2023.03.22 | 추천 0 | 조회 1448
admin 2023.03.22 0 1448
1081
영업시간 단축, 전체 매장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admin | 2023.03.20 | 추천 0 | 조회 1493
admin 2023.03.20 0 1493
1080
2023년 임금협약 승리를 위한 조합확대 진행중
admin | 2023.03.20 | 추천 0 | 조회 1310
admin 2023.03.20 0 1310
1079
2023년 임금협약 1차 본교섭 진행
admin | 2023.03.16 | 추천 0 | 조회 940
admin 2023.03.16 0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