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2차 투쟁지침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19-12-27 03:10
조회
460
-
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2차 투쟁지침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도 회사는 아무런 개선조치가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전지회와 전조합원은 투쟁단계를 높여 아래와 같이 2차 투쟁에 돌입한다.
- 전지회는 A4손피켓 인증샷 찍기와 임일순 사장에게 팩스, 메일 보내기를 1월 7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 전조합원은 1월 1일부터 7일까지 통합부서운영을 강행하는 영업혁신본부에 우리 요구와 분노를 담아 항의전화를 한다.
- 전지회는 점심/저녁 식사시간을 이용한 피켓선전전을 계속 유지한다.
- 통합부서운영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전조합원은 1월 8일부터 아래와 같이 <정상업무투쟁>에 돌입한다.
2) 부서이동시 15분 미팅 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곧바로 업무에 투입시킬 경우
3) 정해진 스케줄을 관리자 마음대로 임의로 변경하여 부서이동을 지시하는 경우
<정상업무투쟁을 진행한다>
통합운영 전 자신의 해당 부서로 이동하여 기존 업무를 수행한다
전체 1,15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0 |
노동조합, 전직원에게 '임일순 사장과 경영진 경고' 메일 발송
익명
|
2020.02.28
|
추천 0
|
조회 339
|
익명 | 2020.02.28 | 0 | 339 |
19 |
[2/21 MBK 규탄기자회견] MBK는 홈플러스 구조조정 중단하고 생존권 보장하라
익명
|
2020.02.21
|
추천 0
|
조회 187
|
익명 | 2020.02.21 | 0 | 187 |
18 |
[임일순 사장, 황정희 인사부문장, 김동수 영업부문장 발령장]
익명
|
2020.02.12
|
추천 0
|
조회 185
|
익명 | 2020.02.12 | 0 | 185 |
17 |
2/11 본사앞 총력투쟁 결의대회... "구조조정, 강제전배, 일방적 통합운영, 투쟁으로 분쇄하자"
익명
|
2020.02.11
|
추천 0
|
조회 213
|
익명 | 2020.02.11 | 0 | 213 |
16 |
[연말연시 투쟁보고] 힘찬투쟁으로 2020년 승리를 열자
익명
|
2020.01.03
|
추천 0
|
조회 157
|
익명 | 2020.01.03 | 0 | 157 |
15 |
[12/27] 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2차 투쟁지침
익명
|
2019.12.27
|
추천 0
|
조회 460
|
익명 | 2019.12.27 | 0 | 460 |
14 |
통합부서운영 개선투쟁 12/25일자 보고
익명
|
2019.12.27
|
추천 0
|
조회 473
|
익명 | 2019.12.27 | 0 | 473 |
13 |
[12/23] 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1차 투쟁지침과 성명
익명
|
2019.12.22
|
추천 0
|
조회 291
|
익명 | 2019.12.22 | 0 | 291 |
12 |
노동조합, 12/20 6차 중앙위 열어 2020교섭과 투쟁방침 결정
익명
|
2019.12.22
|
추천 0
|
조회 199
|
익명 | 2019.12.22 | 0 | 199 |
11 |
11/14(목) 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진행
익명
|
2019.11.14
|
추천 0
|
조회 354
|
익명 | 2019.11.14 | 0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