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임금투쟁 쟁의지침 5호 2014년 08월 22일 우리가 노동조합을 시작한 것은 “더이상 억울하고 서러운 일을 참고만 살지 않겠다.”, “당당한 노동자로 존중받으며 살겠다”는 마음때문입니다. 홈플러스의 주인인 직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는 홈플러스 사측에 우리의 분노를 보여줍시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진정성있는 노력을 이용하려고만 드는 사측에 본때를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