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11월4주 미지부 선전전 진행

날씨가 점점 겨울날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1월21일~23일 노동조합은 대전충청권과 전북지역의 점포들을 다녔습니다. 천안점, 대전둔산점, 대전가오점, 세종점, 익산점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임금교섭 진행내용을 전달드렸고, 힘을 합쳐서 함께 바꿔보자! 에 많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여전히 어려운 근무환경, 부족한 인시에 고통받는 동료들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회사는 알아서 대우해 준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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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 1차활동 보고] 모범적으로 실천활동에 나선 조합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박근혜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결국 노동자가 나서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터지고 지난 11월초부터 약 3주간 정세에 대응하여 실천을 벌여왔습니다.   우선 전국 동시다발로 점포앞에서 시민들에게 촛불참여를 호소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간부들뿐만 아니라, 조합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시국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특보, 소식지 등을 통해서 5분미팅을 진행하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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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환경TV] “백화점·마트 영업시간 줄이고 의무휴무일 늘려야” 법 개정안 발의

“백화점·마트 영업시간 줄이고 의무휴무일 늘려야” 법 개정안 발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중소영세상인 생존권 보장해야” ▲[출처=김종훈 의원실] 유통업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영세상인의 상생화합을 위해 대형유통기업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종훈(무소속·울산 동구)의원은 대표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법률안’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법안은 김부겸, 노회찬, 심상정,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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