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47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87 |
홈플러스에 붙은 대자보! 안녕하지 못합니다!
익명
|
2013.12.20
|
추천 0
|
조회 1867
|
익명 | 2013.12.20 | 0 | 1867 |
| 86 |
전국에서 파업을 결의하는 조합원들의 당찬 모습!
익명
|
2013.12.20
|
추천 0
|
조회 2116
|
익명 | 2013.12.20 | 0 | 2116 |
| 85 |
끝까지 노동자들 요구 무시한 사측,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도 불구 단체교섭 최종 결렬!
익명
|
2013.12.18
|
추천 0
|
조회 1970
|
익명 | 2013.12.18 | 0 | 1970 |
| 84 |
“0.5계약제? 30년 넘게 이 판에서 일 하면서 처음 듣는 근로시간이다.”
익명
|
2013.12.14
|
추천 0
|
조회 1304
|
익명 | 2013.12.14 | 0 | 1304 |
| 83 |
투표도 투쟁이다!! 뜨거운 투표 열기속에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시!
익명
|
2013.12.13
|
추천 0
|
조회 1814
|
익명 | 2013.12.13 | 0 | 1814 |
| 82 |
단체교섭 결렬과 쟁의행위 준비 돌입에 대한 유인물이 발행되었습니다!
익명
|
2013.12.12
|
추천 0
|
조회 1070
|
익명 | 2013.12.12 | 0 | 1070 |
| 81 |
홈플러스 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요구 매장 앞 1인 시위 진행!
익명
|
2013.12.10
|
추천 0
|
조회 2216
|
익명 | 2013.12.10 | 0 | 2216 |
| 80 |
노동조합,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익명
|
2013.12.06
|
추천 0
|
조회 1730
|
익명 | 2013.12.06 | 0 | 1730 |
| 79 |
노동조합 투쟁속보 1호-14년만의 첫 단체교섭을 파탄낸 홈플러스 사측을 규탄한다!
익명
|
2013.12.06
|
추천 0
|
조회 1109
|
익명 | 2013.12.06 | 0 | 1109 |
| 78 |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쟁의행위 준비절차에 돌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익명
|
2013.12.06
|
추천 0
|
조회 1429
|
익명 | 2013.12.06 | 0 |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