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동자와 윤석열

 

윤석열은 2022년 5월 10일 취임을 하고, 7월 10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폐지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마트노조와 윤석열과의 악연은 시작된것입니다. 의무휴업 국민제안이 중복, 편법 투표로 조작이 확인되어 전국적인 의무휴업일 폐지는 중단되었지만, “국민의힘”의 세력이 강한 지역인 대구부터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을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2년을 투쟁하였습니다. 2024년 10월 노동조합은 윤석열 퇴진을 위한 마지막 흐름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퇴진 국민투표를 취합하였습니다. 6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윤석열퇴진 국민투표에 동참해주셨습니다.

퇴진압박에 윤석열은 계엄을 선언하였고, 국민들의 저항에 친위쿠데타는 실패하였습니다.

이제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윤석열의 복귀를 꿈꾸는 내란정당 국민의 힘까지 이번 기회에 청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