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 철저히 수사하고, MBK 김병주를 즉각 소환하라!”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 철저히 수사하고, MBK 김병주를 즉각 소환하라!”
– 마트노조 안수용 지부장 단식 7일째… 약탈적 투기자본에 맞선 절박한 외침 –
■ 일시: 2025년 5월 7일(수) 오전 10시
■ 장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
■ 주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홈플러스 사태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주범 MBK 김병주 회장의 즉각 소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5월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를 비롯해 납품업체, 입점업주, 피해 투자자 단체가 함께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지부장은 이날로 단식 7일째를 맞이했다. 그는 단식 호소 발언을 통해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라, 2015년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순간부터 계획된 약탈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829억 원의 단기채권을 발행한 후 단 4일 만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은 명백한 사기이며,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24일,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한 상태에서 채권을 발행한 정황을 포착해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이어 4월 28일 서울중앙지검은 홈플러스 본사, MBK파트너스 본사, 관련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하며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의환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대위 집행위원장은 “4월 11일 집단으로 고발 조치하였으나 한달이 다 되도록 압수수색 말고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 답답하다.”며 “검찰은 대규모 금융상품 피해자들의 삶과 인생을 망가트리면 철저하게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요구하였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병주 회장은 실질 지배자로서 이번 사태의 핵심 주범임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감추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검찰은 김병주 회장을 즉각 소환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공동대책위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기업 부실이 아닌 사모펀드의 구조적 약탈이 빚어낸 사회적 참사”라고 규정하고,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MBK가 회생계획을 제출하기 전, 검찰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투기자본의 탐욕에 더 이상 국민의 자산과 노동자의 삶이 유린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김병주 소환, MBK 엄벌, 홈플러스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향후에도 검찰·금융당국·정치권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안수용 지부장 발언문]
반갑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지부장 안수용입니다.
홈플러스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노동자와 국민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단식을 시작한 지 오늘로 7일째입니다. 온몸은 기운이 빠지고 힘이 들지만, 이 싸움의 정당함과 이 사태가 MBK와 김병주 회장의 계획적이고 약탈적인 부실화 작전이었다는 사실이 더욱 뼈저리게 다가옵니다.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히 장사가 안돼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모든것은 2015년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약탈의 과정이었습니다. MBK는 홈플러스를 담보로 5조 원이라는 거액의 빚을 끌어들였고, 그 빚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알짜 매장과 부동산, 각종 자산을 팔아 치웠습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가장 높은 수익을 내던 익스프레스 매장까지 매각하려 했습니다.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대에 매각이 무산되자, 그들은 결국 청산을 목표로 한 철저한 회생 계획을 준비한 것입니다.
MBK는 1년 전부터 기업회생에대해 자문을 받으면서 신용등급 하락을 뻔히 알면서도 829억 원 규모의 단기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을 속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나흘 만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노동자, 납품업체, 입점업주, 국민연금을 포함한 모든 이들을 기만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닙니다. 명백한 사기이며, 중대한 범죄입니다!
저는 묻고싶습니다. 김병주 회장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사태의 핵심주범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MBK김병주는 기업회생절차를 방패삼아 법의 심판을 피해가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자산과 노동자의 삶을 짓밟은 이 파렴치한 행위를 더이상 두고볼수 만은 없습니다.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의 진상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주십시오! 사기적 부정거래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를 끝까지 파헤쳐,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MBK 김병주 회장을 즉각 소환하십시오! 그가 해외로 도피하기 전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려 이 사태의 책임을 명확히 밝히고 엄중히 처벌해 주십시오.
MBK의 만행으로 노동자와 소상공인,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MBK가 회생계획을 제출하기 전에, 검찰이 신속히 움직여 주시길 간곡히 촉구합니다.
홈플러스 사태의 진실이 밝혀지고, 김병주와 MBK가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저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의환 집행위원장 발언문]
피해자들에게는 따뜻한 법과 정의구현을, 부도덕한 자들에게는 무섭게 철퇴를 가해주십시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대위와 피해자들은 3.4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그날부터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3. 12 금감원 기자회견 이후 사흘이 멀다하고 거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피해원금 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회생법원과 검찰청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현대카드 홈플러스 MBK파트너스를 비롯하여 이 사건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증권사들에게도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록 회생사태의 책임자 MBK 김병주 회장은 깊숙히 숨어지내고 있으며, 사기채권 발행 의혹의 당사자 김광일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뻔뻔하게 말장난으로 피해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미 2020년 부터 매출액이 늘어날수록 적자 재정위기를 겪고 있었고, 2024년 초부터 단기유동자금 부족으로 어렵게 경영해왔습니다. 매출액이 늘었다고 하지만 밀어내기식 상품판매와 유동화전단채 자금으로 세일앤리스백 월 임대료와 운영비를 겨우 충당하면서 버텨 왔다는 사실은 재무제표만 세심하게 살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유동화전단채 발행량만 살펴봐도 지난해 12월 1,100억 원대 였는데 갑자기 2025년 1월에 1,373억 2월에 1,518억으로 급격하게 발행량이 늘어납니다.
위기가 닥치자 유동화 전단채 대규모 발행으로 물품대금을 마련하고 나서 회생법원에 달려간 것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돈을 떼어 먹으려고 작정한 것입니다.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채권이나 어음을 발행하면 사기죄라고 알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생사여탈권을 손에 쥔 홈플러스 최대 소유주 MBK 김병주 회장이 홈플러스의 위기상황을 몰랐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소가 뒷걸음 질치다 넘어졌다는 얘기와 김병주 회장이 몰랐다는 것과 어느 말이 진실이겠습니까?
저희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비대위는 지난 4. 11 김병주 김광일 조주연 이성진 등 유력한 혐의자를 이미 중앙지검에 집단으로 고발 조치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달이 다 되도록 압수수색 말고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 답답합니다.
중앙지검 반부패3부에서 의욕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광일 대표는 김앤장 출신이라 알리바이를 다 만들어 놓고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김앤장이 MBK를 변호를 맡아서 어려울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부자라서 법이 보호할 거라고 합니다. 증거인멸을 방지하기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십시오.
이번 기회에 아무리 법 기술자가 있어도 진실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을 검찰에서 철저하게 보여주십시오. 정의가 살아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10만이 넘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피해자들은 몇 안되는 부도덕한 자들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대규모 금융상품 피해자들의 삶과 인생을 망가트리면 철저하게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 05. 07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피해자 일동
5월7일 검찰청 기자회견 발언문
안녕하십니까? 진보당 공동대표 노동자당 대표 김창년입니다.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3월4일 이래로 어느덧 두달이 지나, 조사보고서가 작성되어 제출이 임박한 듯합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인MBK 파트너스 김병주회장은 인수당시 1조원의 사재 출연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법정관리가 되자 다시 사태를 모면하기 위한 기만적인 여러 대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28일 검찰은 홈플러스 본사와 MBK파트너스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앞두고 단행한 단기차입의혹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태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5년 홈플러스를 MBK가 차입매수라는 LBO방식의 인수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인수자금 7조 2천억원 가운데 5조원을 차입하는 사상 최대의 LBO였습니다. 인수자금의 71% 가량을 외부 빚으로 조달한 셈입니다. 비극의 씨앗은 결국 10년뒤에 기습적인 법정관리신청이었고 악마의 열매는 빰흘려 성실히 일했던 홈플러스 노동자 2만여명과 거래했던 소상공인, 입점 점주, 소액투자자 등 직접 당사자 10만여명과 지역소비자 공동체에 고스란이 그 고통과 불안을 전과시키고 말았습니다. 소위 LBO(차입매수), ‘첨단투자기법’이라 속이고 실제는 ‘사기투자기법’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결국 10년만에 사건이 터지자 금융당국과 사법당국은 비로소 움직여 수사를 통해 압수수색을 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 것입니까?
MBK는 홈플러스로 인해 뽑아낼 수있는 모든 것을 챙겼고 매각이 지속적으로 실패하자 청산과정을 밟고 먹튀한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MBK는 기업사냥꾼 악질투기자본입니다.
홈플러스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요구합니다.
악마의 열매를 탄생시킨, 악질 투기자본이 다시는 활개를 치지 못하게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당장 김병주 회장을 소환하고 출국 금지조치를 단행하여야 합니다.
형식적인 봐주기 수사가 되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기업인수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자행한 기만적인 투기행각을 철저히 조사하여 중대범죄로 단좌하도록해야 합니다.
진보당을 비롯해 민주 수호 정치권은 이 사태를 엄중히 보고 반드시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고 대주주 김병주회장을 출석시켜 MBK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입니다.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MBK먹튀방지법 제정할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장 생존권의 위기에 고통당하는 홈플러스 노동자들, 관련 소상공인 등과 연대하여 사태해결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검찰당국에 요구합니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 대주주 김병주를 중대범죄인으로 규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벌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자회견문】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 철저히 수사하고, MBK 김병주를 즉각 소환하라!”
– 약탈적 투기자본의 불법 행위,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엄정 처벌하라! –
홈플러스 사태가 검찰 수사로 본격화되었다. 검찰은 지난 4월 28일, 홈플러스 본사와 MBK파트너스 본사, 관련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하고,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신청 및 채권 발행 과정에 대한 불법행위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미 금융당국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친 정황을 포착했다. 특히, 신용등급 강등 이전에 대규모 단기채권(829억 원)을 판매하고, 나흘 만에 기업회생 신청을 한 것은 명백한 기만이자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에 해당한다.
홈플러스 사태의 본질은 MBK 김병주 회장을 정점으로 한 투기자본의 계획적이고 약탈적인 부실화 작전이며, 이는 국민연금과 투자자, 노동자, 입점업주, 납품업체 모두를 파탄으로 몰아넣은 중대한 범죄행위다.
그러나 사태의 정점에 있는 김병주 회장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MBK는 오히려 기업회생 절차를 방패삼아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파렴치한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
이에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첫째,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신속하고 강력한 수사를 즉각 진행하라!
- 압수수색에 그치지 말고, 사기적 부정거래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철저히 수사하라.
- 투자자, 납품업체, 입점업주, 노동자 피해에 대한 전방위적 진상 규명에 나서라.
둘째, MBK 김병주 회장을 즉각 소환 조사하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고 처벌하라!
- 김병주 회장은 홈플러스 경영 실패의 책임자가 아니라, 계획적 부실화와 이윤 편취의 주범이다.
- 경영진이 아니라 '실질 지배자'로서 김병주의 직접 개입 여부를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셋째, 사모펀드의 약탈적 경영을 방치한 제도적 허점도 함께 수사하고 제도개혁에 착수하라!
-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부실이 아니라, 사모펀드의 구조적 약탈이 빚어낸 참사다.
- 검찰은 사모펀드 규제 사각지대와 MBK의 불법 행태를 끝까지 추적하여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국민은 투기자본의 탐욕에 국민 자산과 노동자 삶이 유린되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검찰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로 응답해야 한다.
김병주를 소환하라! MBK를 엄벌하라! 홈플러스 사태의 진실을 밝혀라!
2025년 5월 7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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