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진열대 붕괴로 직원·고객 다쳐… 사고 직후 직원 방치” 논란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상품 진열대가 붕괴돼 직원과 고객이 다쳤지만, 사고 직후 홈플러스가 다친 직원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센텀시티지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상품 진열대가 넘어져 작업중이던 직원과 쇼핑중이던 고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컷뉴스 11.27]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서 진열대 넘어져 7명 중경상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서 진열대 넘어져 7명 중경상 20일 발생한 사고 뒤늦게 알려져…노조 측 “불법 업무지시가 빚어낸 인재” 주장 부산 해운대구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진열대가 넘어져 손님과 직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노조 측은 이번 사고가 사측의 불법적인 업무지시로 발생한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연합뉴스 11.27] 홈플러스 센텀점서 진열대 넘어져 손님.직원 부상
홈플러스 센텀점서 진열대 넘어져 손님·직원 부상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해운대구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지난 20일 진열대가 넘어져 손님과 직원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26일 뒤늦게 알려졌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10분께 센텀시티점 1층 매장에서 밀가루와 조미료 등을 얹은 진열대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